|
장유진1995년 3월 6일 태어난 장유진은 2002년 7월 초등학교 1학년 때 '뇌동정맥기형'이 발병하여 지금까지 14번 뇌출혈로 수술과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휴학 중이며, 2015년 11월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 의식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발병 후 시를 쓰기 시작하여 2004년 첫 시집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출간되었고, 2005년 두번째 시집 '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1', 2006년 세 번째 시집 '내 꽃은 항상 웃고 있습니다 2', 2007년 네 번째 시집 '밥그릇이 되고 싶어요'를 출간하였다. 2007년 '문학세계'에 동시 부문으로 등단하여 2015년 11월까지 대학 노트 58권쨰(약8천 편) 시 작업을 계속해 왔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