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30여년간 교직을 거치면서 고향을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대전문협, 국제펜문학, 그리고 문학사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리 출신 재미독립운동가 문양목의 선양을 위하여 자료를 발굴하고 있다.
저서
시집 『2월엔 이별이 있어야 한다』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수필집 『끝이 없는 방황』
『고향에 있어도 고향이 그립다』
『간이역에서』
『그 노래 그 사연』
『고맙다는 말보다 더 고마운 말』
단편소설 『잃어버린 섬』
장편소설 『통곡』
전기 『독립운동가 우운 문양목 선생의 생애』
『문양목 평전』
향토자료집『남면지』(공저)
『여기가 내 고향 남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