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지만 지금은 먹는 것에 대해 열심히 탐구하고 있어.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몇 년 전부터 시골에 살면서 글도 쓰고 아이도 키워. 어린이들이 낄낄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