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결혼 후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조앤 반 룬이 쓴 어린이 책은 호주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고, 지금은 어른들이 읽는 단편 소설을 쓰면서 학교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작품으로 「Mang the Wild Orangutan」, 「Rocka a Bye Don't You Cry Brave New Word」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