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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균어린 시절부터 화가의 꿈을 키우며 평생 그림을 그려왔다. 1988년 건축 디자인 회사인 3art를 설립하고 오랫동안 건축 미술에 종사했다. 지금은 강원도 정선의 동강 가에 둥지를 틀고 그림을 그리며 틈틈이 농사도 짓고 있다. 어린이의 마음을 해학적으로 표현하는 그림을 많이 그려 창의적 사고와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동안 <산의 향기>, <앞치마를 입은 아빠>, <수학 왕 따라잡기> 등에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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