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노블 보자르를 졸업하고 2년간 세계 여행을 한 코릴 드리퓌스는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매년 프랑스와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어린이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1998년 첫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넌 항상 내 친구야》, 《해리가 자꾸 울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