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세상에서 가장 꼼꼼하게 아동책의 철자를 확인하는 사람이에요. 예술 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커피숍 체인점의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했고요, 왈도 팬케이크란 이름으로 카드와 포장지를 디자인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