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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무라 요시나리(市村よしなり)유년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일가족이 산으로 야반도주, 산속에서 틀어박혀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경험했다. 자력으로 PC 프로그래밍을 배워 히타치 계열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직했지만 수년 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두 차례나 더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이때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틀어박히는 힘을 길렀고,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낯설던 1998년 일본 최초로 콘택트렌즈 통신판매를 시작, 2008년에는 휴대폰 시장의 변화를 예측해 스마트폰케이스를 수입 판매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은 주식회사 코스모 웹 대표이사로 있으며 그가 IT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개인 및 소기업의 유통총액은 2000억 엔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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