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요크셔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몽상가이자 작가이며, 사랑하는 딸들의 자랑스러운 어머니이다. 현재 아일랜드 도네갈의 바닷가에 있는 작은 집에서 동물들과 함께 산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열고 생각을 바꾸며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