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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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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꽃들은 묻지 않는다>

김귀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남 중학교 국어교사로 퇴직하였다.
《시와사람》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촛불』, 『꽃들은 묻지 않는다』가 있다.
시빚기 동인, 진선미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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