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관심 있게 관찰하고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하는 작가이다. 특히 기발한 상황을 이야기로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으며, 영국의 분위기와 위트가 흠뻑 담긴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