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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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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큰글자책] 엉겅퀴에 열린 무화과>

김영훈

현재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영어영문학과에서 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대중문화가 주 연구 분야이고, 지금까지 포스트네트워크 시대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영문학의 한국화와 한국학의 세계화가 공유하는 영역을 탐사하며 다양한 학제 간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1960∼1970년대 한국 사회에서 발생한 대중문화의 이식과 변이의 역사, 그리고 현대 한국 보수 문화의 감수성의 기원으로서의 미국 대중문화라는 연구 주제에 대해 천착하고 있다.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대표 논문으로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하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American Studies》에 게재된 〈Rogue Cops’ Politics of Equality in The Wire〉가 있다. 한국학과 관련된 논문으로는 A&HCI 등재지 《Interdisciplinary Study of Literature》에 게재된 〈Yoshikawa Eiji’s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and Its Ethical Values in South Korea〉 그리고 《Popular Music and Society》에 게재된 〈Revisiting the South Korean Youth Culture and T’ongkit’a Music〉이 있다. 역서로는 조르조 아감벤의 《벌거벗음》(인간사랑, 2014), G. 브루스 보이어의 《트루 스타일》(푸른숲, 2018), 빈센트 밀레이의 《또 다른 사월》(지식을만드는지식, 2023)이 있고, 공저로는 《교사의 재발견》(학지사, 2016)과 《캐나다 아동문학》(한국문화사, 2023)이 있다. 2023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에서 연구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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