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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윤동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17년, 만주 북간도 (염소자리)

사망:1945년

직업:시인

기타: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 문과에 진학해서 1941년 12월 27일에 졸업하였다.

최근작
2024년 11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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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尹東柱. 1917~1945. 일제강점기 저항(항일)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아명은 해환(海煥). 해처럼 빛나라는 뜻이다. 열다섯 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으로 「삶과 죽음」 「초 한 대」를 썼다. 발표 작품으로는 만주의 연길에서 발간된 『가톨릭 소년』지에 실린 동시 「병아리」 「빗자루」 「무얼 먹구 사나」 「거짓부리」 등이 있다. 연희전문학교 시절 작품으로는 『조선일보』에 발표한 산문 「달을 쏘다」, 교지 『문우』지에 게재된 「자화상」 「새로운 길」이 있다. 유작 「쉽게 쓰여진 시」는 사후에 『경향신문』에 게재되었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그의 절정기에 쓰인 작품들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 자필 유작 3부와 다른 작품들을 모아 친구 정병욱과 동생 윤일주가, 사후에 그의 뜻대로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29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특유의 감수성과 삶에 대한 고뇌, 독립에 대한 소망이 서려 있는 작품들로 인해 대한민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전설적인 문인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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