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아드리안 프루티거 (Adrian Frutiger)

최근작
2007년 11월 <인간과 기호>

아드리안 프루티거(Adrian Frutiger)

1928년 3월 24일 스위스 운터젠Unterseen에서 출생한 그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타이포그래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인쇄식자 교육과정과 취리히의 미술공예학교(Kunstgewerbeschule Zurich)를 졸업한 후 그래픽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로 일을 시작했다. 1952년에는 파리의 주조소 Deberny & Peignot에서 일을 했으며, 1962년에 파리의 Arceuil에 자신의 그래픽 작업장을 열었다. 일을 하는 동시에 Ecole Estienne와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프루티거가 만든 서체로는 자족 개념을 확립한 Univers와 파리의 드골공항을 위한 Frutiger가 있으며 그 밖에도 Avenir, Centennial, Iridium, Meridien und Serifa와 기계해독이 가능한 OCR 서체 등이 있다.
저서로는 『인간과 기호Der Mensch und seine ZEICHEN』와 『Nachdenken uber Zeichen und Schrift』가 있다.
1986년 구텐베르크 상(Gutenberg Preis)과 1987년 뉴욕 타입 디렉터스 클럽(New York Type Directors Club)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2006년 8월 30일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는 SOTA-AWARD가 수여되었다. 1992년 이후 스위스 베른(Bern)의 브렘가르텐(Bremgarten)에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인간과 기호> - 2007년 11월  더보기

우리는 생각한 것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이 제공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앞으로 기술되는 모든 내용들은 흰 종이 위에 색을 입히는 전통적인 의미의 도안적인 표시나 전달의 평면적인 표현에 관련된다. ... 이 책의 목적은 기호 형성의 순수한 본질에 대가가는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