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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특유의 입담으로 아무리 작은 역할도 돋보이게 만드는 배우 박철민. ‘욕심 부리지 말자, 질투하지 말자’를 삶의 모토로 한걸음씩 천천히 전진하며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는 단 한 씬이라도 철저하게 캐릭터를 준비해서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88년 연극계에 데뷔한 후 연극과 노래극 등에 50여편 이상 출연하였으며 '불후의 명작', '취화선', '목포는 항구다'등 10여편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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