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기회만 생기면 함께 춤을 추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자랐고,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올라프를 소개할게』,『내 친구 알피』, 『넌 어떻게 춤을 추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