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엘. 생일을 대입하니 나오는 수호천사네요. 아름다움과 예술, 사랑을 주관하는 천사랍니다. 멋진 커리어우먼이 꿈이었는데 우연히 접한 로맨스의 세계로 운명처럼 끌려왔습니다. 한걸음씩 부지런히 걷겠습니다. 출간작: 『주희는 원래 예뻤다』, 『8월의 웨딩』, 『바라다, 바라지 않다』 활동 카페: 달 위에서의 차 한 잔(cafe.naver.com/thesurlal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