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보이는 것 역시 많아지고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즐거움 역시 배가 되기에 실생활에서 잡학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삶에서는 잡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잡식 번역가.『비행기 모형 만들기』, 『자동차 모형 만들기』,『철도 모형 제작의 교과서』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