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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솔론(Pablo Solon)볼리비아의 정치인으로 에보 모랄레스 정부하에서 남미통합전략위원회 대표, 남미국가동맹 서기, 대외무역장관 등을 역임했다.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유엔 볼리비아대사를 지냈으며 이후 2015년까지 다른세계화운동 조직인 ‘남반구 포커스(Focus on the Global South)’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인권 및 경제, 사회, 생태적 정의를 진흥하는 비정부조직인 글로벌 익스체인지(Global Exchange)가 부여하는 인권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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