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조선일보≫ 외신부?문화부 기자와 ≪한겨레신문≫ 논설주간을 역임했다.
<[큰글자도서] 마더 테레사> - 2022년 10월 더보기
“마더 테레사가 그토록 경탄과 존경을 받았던 이유는 이분의 삶이 인간이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과 ‘지고至高한 선善’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충만한 한 사람의 깨끗하고 뜨거운 정신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놓는지를 실제로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