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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일찌감치 자동차에 푹 빠져 10대를 보내고 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년여의 신문기자 생활을 거쳐 자동차 전문기자로 전직해 수백 대의 신차를 시승하며 15년 넘게 물 만난 물고기처럼 신나게 일했다. 요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구조와 시장흐름, 그리고 모든 변화의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는 각 자동차 브랜드들의 역사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신기술에 감탄하고 미래 자동차 기술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는가 하면, 전통적인 내연기관과 수동변속기에 대한 미련 또한 쉽사리 버리지 못하고 있는 ‘아날로그적 미래관찰자’이기도 하다. 오랫동안의 자동차 전문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 폭스바겐코리아 홍보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두근두근 자동차 톡!》을 쓰고, 《오토 디자인, 100년 후 미래를 그리다》를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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