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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히데토(淸水英斗)1979년생 기후현 출신. 축구선수의 시선으로 경기를 깊이 있게 해석해내는 축구전문작가로 활약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스포츠 프로그램과 잡지 편집 일을 하던 중 축구 칼럼니스트가 되기 위해 독일로 갔다. 독일에서 취재활동을 하면서 일본으로 글을 보내는 축구 칼럼니스트로 이 업계와 인연을 맺는다. 지금까지 각종 잡지와 서적을 집필하고 편집했다. 현재도 주 1회는 반드시 볼을 차고 있으며, 취재차 해외에 나가면 현지인들과 축구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축구는 인생의 대학이다’라는 말의 깊은 의미를 새기고, 그라운드와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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