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쇼'를 8년 동안 만들어온 프로듀서다. 미국 최대의 방송국인 ABC의 간판 뉴스를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2006년 현재 뉴욕에 있는 '우드헐리더십연구소'에서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