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소발

최근작
2011년 11월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

이소발

공부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그림이라는 것을 깨달은 어린 시절. 엎드려 그림 그리는 게 취미였다. 오로지 대학진학이 인생의 목표라도 되는 듯 입시를 강요받은 결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들어갔다. 그러나 대학입학 후, 목표를 잃어버리고 3년 정도 방황, 캐나다 구엘프에서 일 년 정도 머물다 돌아왔다.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세상에서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그림 그리는 것뿐임을 깨닫고 다시 맹렬히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leesobal.com / 트위터 twitter.com/leesobal

2008 한일 교류전, 일본
2008 d-project, 갤러리 빔
2009 Young Artist, 갤러리 각
2009 첫 번째 봄날, thanks nature cafe
2009 아시아프, 옛 기무사 건물
2011 Articon 구상 신진 작가 선정 초대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11 love 140 , 인사아트 센터
2011 그늘아래, 소발 전. 갤러리 나무그늘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