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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월시(David Walsh)데이비드 월시DAVID WALSH 박사는 뇌 과학을 일상에 적용시켜 양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청소년, 양육, 가정에 관한 문제를 다룸에 있어 온라인 환경과 같은 신기술의 영향과 뇌 과학적 발견을 접목하여 지금 이 시대에 맞는 양육 방법을 제시해왔다. 고등학교 교사와 지도자로 재직하며 수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을 상담한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상담사이며, 세계보건기구WHO와 일본 교육부의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매체와 가족을 위한 국제 센터National Institute on Media and the Family’의 설립자로서 ‘긍정의 양육’에 힘을 쏟고 있다. 대표작으로 <10대들의 사생활>이 있다. 카멜대를 졸업하고 세인트 토마스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네소타대에서 교육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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