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런던정경대(LSE)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바이든 시기 중국의 다자외교 전망”, “동아시아 지역 정체성의 역사적 변화와 그 국제정치적 함의”, “중국 지경학의 기원-전한 시대 화친(和親)과 기미(羈縻)”, “수렴과 다양성/분기 이분법: 미중 패권 전이 논쟁에 주는 함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