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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루비오(Ingrid Rubio)잉그리드 루비오는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택시(1996)>로 데뷔한 스페인 배우이며, 데뷔작으로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으며 스페인 영화 <모든 승무원은 천국으로 간다(Todas las azafatas van al cielo)>에 출연하면서 페넬로페 크루즈의 뒤를 잇는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작별>에서는 발랄한 표정 아래 슬픔을 드러내는 인상적인 연기로 몬트리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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