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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강원도 횡성으로 귀촌해 살고 있다. 인터넷신문 ‘OK시골’을 발행하며 농업회사법인 (주)OK시골의 대표다. 시인이며 칼럼리스트로 각종 신문과 잡지에 전원주택과 전원생활, 귀농 귀촌 관련 글을 기고한다. 현재 아주경제신문에 ‘김경래의 시골편지’를 3년째 연재 중이다. 카카오스토리채널 ‘전원생활과 전원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출연과 각종 기관과 단체 등의 요청으로 강의도 많이 한다. 전원생활 전문잡지인 월간 ‘마을’을 발행했으며, 전원주택 전문지 ‘전원 속의 내집’과 ‘전원주택 라이프’ 창간 및 편집장을 했다. 저서로는 ‘다 때려 치우고 시골 가서 살까’, ‘시골에서 찾은 인생 2모작’, ‘만만한 전원주택 쏠쏠한 전원생활’, ‘멀티해비테이션 행복한 이중생활’, ‘성공한 전원주택 돈 버는 펜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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