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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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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똑똑한 귀농귀촌 행복한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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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ksigol.com/

김경래

강원도 횡성으로 귀촌해 살고 있다. 인터넷신문 ‘OK시골’을 발행하며 농업회사법인 (주)OK시골의 대표다. 시인이며 칼럼리스트로 각종 신문과 잡지에 전원주택과 전원생활, 귀농 귀촌 관련 글을 기고한다. 현재 아주경제신문에 ‘김경래의 시골편지’를 3년째 연재 중이다. 카카오스토리채널 ‘전원생활과 전원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출연과 각종 기관과 단체 등의 요청으로 강의도 많이 한다. 전원생활 전문잡지인 월간 ‘마을’을 발행했으며, 전원주택 전문지 ‘전원 속의 내집’과 ‘전원주택 라이프’ 창간 및 편집장을 했다. 저서로는 ‘다 때려 치우고 시골 가서 살까’, ‘시골에서 찾은 인생 2모작’, ‘만만한 전원주택 쏠쏠한 전원생활’, ‘멀티해비테이션 행복한 이중생활’, ‘성공한 전원주택 돈 버는 펜션’ 등이 있다.

○홈페이지 : OK시골 검색 (https://www.oksigol.com)
○채널 : 카카오스토리에서 ‘전원주택과 전원생활’ 검색
(https://ch.kakao.com/channels/@green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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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똑똑한 귀농귀촌 행복한 전원주택> - 2017년 7월  더보기

잘 먹고 잘 사는 귀농 귀촌과 내 몸에 맞는 집짓기 100가지 좋은 생각 햇살 좋은 언덕에 집 짓고 살며 놀며 일하며 집 앞 주천강이 강물소리를 냅니다.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물입니다. 귀촌해 또 한 번의 여름을 맞습니다. 언덕 위의 집에는 오늘따라 햇살이 참 좋습니다. 이사 온 후 볕이 좋아 즐거이 사는 집입니다. 시골에서는 햇볕이 보약이고 하루하루 사는 힘입니다. 올 한해도 그 볕에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고, 그 볕과 함께 일을 하고 때로는 놀며 나의 전원생활은 나날이 풍요로워집니다. 시골서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햇볕 같은 것들에 소중함을 느끼고 소나기 몇 줄기에도 저절로 감사하게 됩니다. 도시를 오가며 살았던 시간까지 합치면 귀촌한지도 벌써 18년째 입니다.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사는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러다 아예 강원도 산촌으로 삶터를 옮겨와 살고 있습니다. 직접 토지를 매입해 택지를 개발하고 집짓기도 합니다. 처음 이사 올 때는 남의 집을 빌려 살았고 이미 지어진 집을 구입해 고쳐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www.oksigol.com)와 카카오스토리채널(전원주택과 전원생활)에 정리해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읽고 좋아합니다.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격려의 말씀도 자주 해 줍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강의도 많이 합니다. 귀농 귀촌해 전원주택을 짓고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땅을 사 집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달라 합니다. 그런 것들이 묶여 글이 됐고 사진이 됐고 책이 됐습니다. 이 책은 제가 운영하는 OK시골학교의 교육용 교재로 2016년도에 냈던 ‘똑똑한 귀농귀촌 착한 전원주택’이란 책 내용을 수정 보완해 다시 만든 것입니다. 먼저 낸 책과 내용은 같지만, 출판사인 한문화사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좋은 전원주택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애써주신 한문화사의 이인구 대표님을 비롯한 편집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책이 전원주택을 계획하고 귀농 귀촌,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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