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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주터(Martin Suter)1948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마르틴 주터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주간 칼럼 “비즈니스 클래스”를 연재했고, “게리 바이벨과 더불은 삶의 이야기”를 썼다)이며, 시나리오 작가(2009년에는 영화 시나리오 “기울리아의 실종”을 저술했다)이기도 하다. 최근에 출간된 <마지막 바인펠트(Der letzte Weynfeldt)>를 비롯한 그의 소설들은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마르틴 주터는 가족들과 더불어 스페인과 과테말라를 오가며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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