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순수 미술과 응용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응용 미술을 가르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런던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느려도 괜찮아!>, <파내기 대장 푹푹!>, <내 생일은 몇 밤 남았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