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책과 논문을 펴냈다. 스토리텔링 전공 문화콘텐츠학 박사(러시아문학 석사)이며, 콘텐츠의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창작해 왔다. 현재 초이락컨텐츠컴퍼니에서 웹툰사업과 대외업무 담당 부장으로 있다.
친구로부터 ‘금융 문맹’이라는 소리를 듣고 오기로 시작한 첫 미국 주식 투자에서 실패를 맛보고, 3년간 미국 주식을 공부했다. ‘흙수저’에서 일약 ‘AI 대부’로 떠오른 젠슨 황의 엔비디아가 지닌 성장 스토리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이야기 이래로 역대 미국 주식시장 사상 최고의 히트 상품이며, ‘모든 것을 한계까지 밀어붙여’ 구한 ‘미친 기술’과 함께하는 엔비디아 주식은 ‘인생에 한 번뿐인 주식’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콘텐츠 전문가의 시각으로 젠슨 황과 엔비디아의 스토리에 주목했다. ‘지적 정직성’으로 뭉친 젠슨 황과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실리콘밸리의 주요 기업 및 인물들을 아우르는 서사를 통해 위대함의 경지에 닿은 리더십과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장서가상을 수상했으며 만화 전문기자, 만화 스토리작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대표작으로는 『전방위 문화기획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쓰기』 『프로들의 상상력 노트』 『영원한 도전자 박기정』 『스토리텔링, 오리진과 변주들』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60-1979』 『장상용의 만화와 시대정신: 1980-1999』 등이 있다.
똑같은 내용으로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된다. 앞서가는 문화기획자들을 위해 장르 내 스토리텔링부터 미디어를 가로지르는 그것까지 분석해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의 법칙을 정리했다. 제작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