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국제개발처 처장, 퓰리처상 수상 작가. 예일대 졸업 뒤 종군기자로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취재했고 이후 하버드대 로스쿨에서 공부했고, 『미국과 대량 학살의 시대』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오바마 정부 UN대사로 일했고 남편은 『넛지』로 유명한 캐스 선스타인 교수다. 트위터 팔로워 30만 명. @SamanthaJ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