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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계명대학교 타불라라사 칼리지에 재직하고 있다. 지식공동체 ‘동양사상과 탈현대 연구’에서 활동하면서, 현대 사회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동양사상에서 발굴하여 탈현대 사회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청소년 교육, 초등사회과 교육, 인성교육에 대한 연구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와 초등사회과 교육』, 『동양사상에게 인공지능 시대의 가족을 묻다』, 『논어와 탈현대』, 『동양사상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묻다』, 『노자와 탈현대』, 『동양사상과 마음교육』, 『공자혁명』, 『유교와 마음공부』, 『주역과 탈현대』, 『현대 사회의 위기와 동양사회사상』, 『동양사상과 노인복지』,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죽음』, 『동아시아 전통의학의 현대화』, 『성, 가족 문화: 다르게 읽기』,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발견』 등의 저서 및 공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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