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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프랑신 에베르(Marie-Francine Hebert)1943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나 몬트리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3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대 캐나다 퀘벡 문학의 선구자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그녀의 많은 책이 여러 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변신 점퍼』, 『욕조 안의 악어』, 『슬픔을 꽉 안아줘』, 『엄마 배 속엔 뭐가 숨어 있을까?』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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