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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일선현재 문학박사이며 청주대학교 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단편영화 <지쳐버린 미소>로 동경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장편영화 <플라스틱 트리>로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인력시장>, <미완성의 얼굴>, <태양의 파편>, <슈팅스타>, <사이에서>, <사랑후애愛> 등 다수의 상업영화 연출 등 영화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스토리보드로 영화 읽기』, 『연기연출』, 『여성과 영화』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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