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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아론(Elain N. Aron)‘민감성’이 타고난 기질임을 처음 발견했으며, 이전까지는 약점으로 여겨지던 민감성의 잠재 능력을 최초로 밝힌 임상심리학자. 1990년부터 민감한 사람을 주제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학계를 대표하는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토론토 요크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를, 퍼시피카 대학원에서 임상 심층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샌프란시스코 융 연구소에서 수련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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