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이 넘게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며, 지금은 「올랜도 센티넬」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이다. <빛 속에 숨다>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잔나 도슨의 장남이며, 현재 아내 캔디와 함께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