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강회진

성별:여성

최근작
2022년 3월 <상냥한 인생은 사라지고>

강회진

충남 홍성의 산골에서 태어났다.
2004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일요일의 우편배달부』, 산문집 『했으나 하지 않은 날들이 좋았다-몽골이 내게 준 말들』 등이 있다.
2020년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아 이 시집을 출간했다.

sprain74@hanmail.net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상냥한 인생은 사라지고> - 2022년 3월  더보기

꽃 피운 나무 한 그루 혹은 꽃 피운 한 그루 나무에 대해 생각한다 이 마음 저 먼 꽃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뭐하나, 꽃은 지고 마는 것을 그러면 또 어떠한가, 그 자리 다시 꽃 피울 것을 그러면 또 어떠한가, 한때 꽃이 피었다는 것을 나무는 잊지 않을 것을 꽃은 꽃의 마음 나무는 나무의 마음 내 마음은 내 마음일 뿐. 안녕, 우리의 작은 꽃잎들이여. 2022.3. 강회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