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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신300만 흥행영화 <몽정기>의 감독. 1995년 <귀천도>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미스터 콘돔>, <할렐루야>, <퇴마록>, <엑스트라>를 프로듀싱했다. <자카르타>로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며, 이어서 <몽정기>, <남남북녀>, <몽정기2>를 연출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대한민국영화대상 선정위원회 위원장,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 영화감독협회 부이사장,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서울종합예술학교.상명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삼성, 현대, 하이닉스를 비롯해 수많은 기업에서 그동안의 영화 공부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감독론’과 ‘영화롭게 사는 법’을 강의하며, 새로운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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