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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1994년 KBS 청춘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는 브라운관 스타로 불리다 2002년 출연작 <겨울연가>가 일본 NHK를 통해 방영되면서 일본 팬들 사이에서 "욘사마"라는 존칭으로 불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일본의 한국문화 붐을 이끌었다. 2003년 데뷔 10년차에 영화 <스캔들>을 통해 뒤늦게 스크린에 데뷔하여 새로운 변신을 시도,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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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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