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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테일러(Robert Taylor)23살이 되던 해인 1934년, MGM에 스카웃 되면서 영화계에 입문해 수려한 외모로 오랫 동안 스타의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외모뿐 아니라 점잖은 인품으로 더욱 많은 사랑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로버트 테일러는 그레타 가르보, 비비안 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세계 최고의 여배우들과 주옥 같은 많은 작품들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춘희(Camille)](1937), [아이반호(Ivanhoe)], [쿠오바디스(Quo Vadis?)](1951), [원탁의 기사(Knights of the Round Tabel)](1953)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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