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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 데이비스(Hope Davis)2003년작 <아메리칸 스플렌더>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뉴욕 비평가 협회에서 주는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연출작 <어바웃 슈미트>(2002)에서는 잭 니콜슨의 딸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찰리 카우프만의 <시넥더키, 뉴욕>(2008)에도 출연하였다. 죽은 후에도 작은 딸 메리의 곁에 머무르는 자상한 엄마이자 때로는 장면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맡아 차분한 연기를 보여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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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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