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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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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특기: | 사진촬영, 농구, 컴퓨터 게임 / 태권도, 모터싸이클, 스노우보드, 카레이싱 |
| 기타: | 백제예술대학, 용인대학교대학원 영화영상학 석사과정 휴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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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1996년 케이블TV 제일방송 제일방송 공채 3기로 입사해 KBS 슈퍼선데이 <우리들의 이야기> 로 방송에 데뷔한 원빈은 KBS 미니시리즈 <프로포즈>에 출연 하면서 본격적인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미소년의 이미지로 수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는 청춘 드라마인 <레디 고>와 <광끼>를 거쳐 KBS주말드라마 <꼭지>에서 명태 역으로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또 한번의 수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화제작이었던 TV 드라마 송승헌, 송혜교 주연의 <가을동화>에 출연, 은서를 사랑하는 한태석 역으로 다시 한 번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기를 펼치며 스타의 자리를 굳혔다.
2001년에는 본격적인 영화계 데뷔작으로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에 캐스팅 되었고 2004년에는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인간적인 동생 진석으로 출연하였다. 같은 해 출연한 <우리 형>에서는 처음으로 경상도 사투리에 도전하였고 한층 깊어진 연기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군대에 다녀온 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 출연, 호평받았다. 2010년 <아저씨>에서 고독하고 거친 남자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크게 흥행에도 성공하여 영화계의 스타 티켓파워로 자리매김했다.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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