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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워터스(John Waters)'음탕함과 역겨움의 대명사' '쓰레기의 미학' 등 원색적인 수식어가 따라 붙는 컬트 영화의 귀재. 어린 시절부터 영화광이었던 그는 대학에서 마리화나를 피워 퇴학당하는 등 일탈적인 행동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컬트 감독으로 불린다. <검은 가죽 자켓 안의 노파><네 화장을 먹어라><몬도 트라쇼><멀티플 매니악>등을 만들었고 <핑크 플라밍고>에 이어 <암컷 소동><자포자기의 삶>등은 폭력의 강박관념을 풍자적으로 표현한다. <헤어 스프레이><시리얼 맘>등 다수의 화제작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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