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호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신문기자 일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고루 잘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노동조합과 진보 정당에서도 일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신문과 함께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 『위! 아래!』를 썼고, 『진보가 보수에게』 『노무현, 상식 혹은 희망』 『심상정, 이상 혹은 현실』 등을 공동으로 펴냈습니다. 인터넷신문 <레디앙> 공동대표, 전태일재단 운영위원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