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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강휘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6년 10월 <엄마, 봄이 언제 와?>

강휘생

1972년 아동문학신인상으로 아동문학가이자 동화, 동시작가로서 길을 걷기 시작해 아름다운 글을 통해 고마움과 사랑을 가르치고 '나'보다 '우리'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자유롭고 행복한 작가입니다.
현재까지 동화집 「민들레와 은지」, 「해를 그리는 누나」, 「전학 온 아이」외 7권, 동시집 「여자 친구」, 「예뻐지려고」, 「엄마! 봄이 언제 와?」, 세계위인전 「노벨」, 「정몽주」, 세계명작 「돈키호테」외 5권 등을 집필하였고 한국아동문학연구회 부회장, 한국 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동요음악협회 자문위원, (현)계간<아동문학세상> 주간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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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예뻐지려고> - 2008년 5월  더보기

동시를 쓰는 마음 하늘에는 해님이 있습니다. 달님도 있고 별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이 높고 푸른 하늘을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어린이들은 마당에 서서 푸른 하늘을 쳐다보며 꿈을 키웁니다. 눈부신 햇살, 반짝이는 별, 그리고 휘영청 밝은 달을 보며 아름다운 꿈을 가집니다. 하늘이 더 푸르고, 별이 더 반짝이고, 달이 더 휘영청 밝은 것은 어쩌면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꿈과 소망이 한 아름 담겨져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두 번째 동시집 '예뻐지려고'를 펴냅니다.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꿈과 소망이 한 아름 담겨져 있을 하늘을 보며 동시를 지었습니다. 하늘에 내 동시 한 편도 올라가 있는다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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