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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바뒤엘어린 시절부터 여행을 좋아했고, 문화 교류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철학과 영어를 공부했지요. 이후 전공을 바꿔 현재는 외국인들에게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오기 전, 중국 쓰촨에서 5년 동안 프랑스어와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2011년 부산에 와서 현재까지 10년째 부산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어 학습 앱을 개발했으며, 프랑스와 한국의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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