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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방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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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쓸모없는 사물 도감>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

이 책은 365일 우리 집 창틀에 날아와, 무기력하던 내게 하루의 의미를 일깨워 준 새들 이야기예요. 기적과 신비는 먼 나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있더라고요. 작은 몸집으로 치열하고 성실하게, 그리고 매일 똑같은 하루를 지루해하지 않고 살아가는 새들의 삶이 기적처럼 보이고 신비로웠습니다. 어쩌면 나, 당신,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겠지요. 새를 보는 것은 결국 삶을 생각하는 마음과 연결이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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