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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벤 카슨

최근작
2008년 6월 <위험을 감수하라>

벤 카슨의 싱크빅

나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병원에서 지금까지 그러한 직위에 오른 가장 젊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며, 유일한 흑인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재능을 부여하셨지만, 다른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재능을 나에게 베풀지 않았다면,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재능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여러분이 나와 함께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를 원한다. 나는 여러분을 나의 인생으로 안내하며, 나의 업적들을 가능하게 한 분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험을 감수하라

언젠가 한 기자가 내게 이렇게 물은 적이 있었다. 내가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 자매의 분리수술 같은 위험한 일들을 수없이 해냈는데, 의사로서, 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위험을 무릅쓸 수 있었느냐는 것이었다. 내 대답은 이랬다. “‘뭐 하러 위험을 감수하느냐’고요? 아닙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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