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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퐁* 등록일 2025.03.12
주문번호 001-A691075***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제품 나비효과 도착하자마자 오픈 후 바로 사진 촬영부분이고요. 젖은부분은 이미 말라서 온상태였어요. 그리고 내부책은 총3권이여야하는데, 2권만 있어서 사진찍고 바로 반품 포장해 놓았습니다.
검수확인을 제대로 안 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을 저런것이 온대다가 검수까지해서 보냈다고 하니 정말 황당합니다.
직접찍은 사진 배송 송달 시간 모두 남겨져있습니다.
젖은 부분은 책 사용에 지장이 없어보입니다. 자꾸 밑에 조금 젖어있는 부분 사진만 잘라서 보내시는 이유룰 모르겠네요. 15000원짜리 책을 6500원 중고로 구매하시면서 다리미로 편 것 같이 구김없는 새책을 원하셨나봅니다. 검수 당시 3권 모두 있는 것 확인했고 문제도 푼 것 없어 별도의 연락 안드렸고 다리미로 책을 펴지 않고 보낸게 잘못인가보ㅓ요. 이미 상품을 발송한 상태로 책이 없다고하면 제가 증명할 수가 없네요ㅋㅋㅋㅋ다음부터는 저도 포장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야될까봐요. 집에 있는 책 판매하는 일반사람으로 당연히 문제 생기지 않게 검수해서 보냅니다. 검수하고 포장해서 편의점가서 보내는거 다 일이고 6500원 버눈데 문제 생기면 제가 다 책임쳐야해서요. 정상적인 책 발송했다는걸 증명할 수 없으니 책 보내주세요. 반품 처리해드릴게요